익_870c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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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4

엄마집에 TV 갖다드리려고 자기집 1층까지 끌고나왔다가 갑자기 현타온 손담비

차마 다들 꺼내지못한 단어 '바보'....

ㅋㅋㅋ

조각가 겸 아티스트 임수미에게 전화함

단박에 전화목적을 알아채심

그저 해맑음

그냥 저기 저러고 앉아서 친구 수미 기다리는중


이 상황이 너무 익숙한 수미씨

"들어갈까?^^" 그저 해맑은 손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