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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16778
가수 박서진이 분량 확보를 위해 직접 연출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한국방송공사(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박서진은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오랜 소원이었던 울릉도 여행을 떠난다. 박서진은 최근 “텐션도 낮고 분량도 없다”며 위기감을 토로하면서 “나영석 피디님처럼 연출도 하고 출연도 하면 분량이 2배 아니냐”고 했다. 박서진은 직접 연출과 진행을 맡는 ‘박피디’로 나서 예능 욕심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울릉도 여행 콘셉트를 KBS 2TV ‘1박 2일’을 패러디한 ‘살림 2일’로 정했다. 박서진은 확성기를 들고 가족을 깨우며 “일찍 일어나야 분량 하나 더 뽑는다”고 외친다. 동생 효정은 질색했고, ‘1박 2일’ 시즌1 출연 가수 은지원은 “애가 광인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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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연출 강도가 높아지자 가족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른다. 9시간 가까이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촬영이 이어지자 어머니와 효정은 “집에 가고 싶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부모의 의견 충돌까지 이어지며 촬영 현장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박서진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뒤 “그렇게 오고 싶어 했던 울릉도인데 다들 화가 나 있어서 큰일 났다 싶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