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김종민·문세윤, 안색 안 좋은 '흙빛 요리사' 됐다…파국 엔딩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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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김종민·문세윤, 안색 안 좋은 '흙빛 요리사' 됐다…파국 엔딩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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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931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멤버들이 막국수를 비롯한 푸짐한 점심 메뉴를 폭풍 흡입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5%까지 치솟았다.

방송일 기준으로 2026년 첫 여행인 만큼 정장을 차려입고 여의도 KBS 앞에 모인 '1박 2일' 팀은 각자의 새해 계획을 공개하며 오프닝 촬영을 시작했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돌림판이 공개됐고, 그 안에는 '극한 야생 무인도', '엄동설한 길바닥', '이한치한 혹한기', '망망대해 조업', '24시간 풀가동 무박' 등 멤버들의 한숨을 자동으로 유발하는 지독한 신년 계획들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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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 미션을 성공시키며 돌림판 조각 2개를 극적으로 획득한 '1박 2일' 팀은 스피드 카트장으로 이동해 돌림판 조각 획득 미션 '손님! 배달 왔습니다'를 진행했다. 조리사 역할을 담당한 멤버는 제작진의 주문대로 정확히 장난감 햄버거 세트를 만들어야 했고, 라이더는 제한 시간 내에 완성된 음식을 배달하면 미션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조리사 역할을 맡은 김종민, 문세윤은 앞치마와 요리모를 착용하고 안색이 좋지 않은 '흙빛 요리사'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라이더 딘딘의 주문대로 빠르게 음식을 만들었지만 주문한 재료를 빠뜨리면서 미션을 실패했다.

딘딘은 "저들이 답답해. 말을 못 알아먹어"라며 조리사들을 향해 불만을 터트렸고, 김종민과 문세윤 역시 딘딘을 탓하며 '1박 2일' 팀의 미션은 파국으로 치달았다. 결국 이어진 2, 3라운드에서도 미션은 실패로 끝났고, 멤버들은 단 하나의 돌림판 조각도 추가하지 못한 채 카트장에서의 미션을 마무리했다.

 

'1박 2일' 팀은 영하의 추운 날씨와 소형차 이동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2026년 첫 여행을 시작했다. 새해를 맞아 더욱 독해진 제작진의 신년 계획을 멤버들이 저지할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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