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딘딘에 드디어 빚 갚았다…‘1박2일’ 시청률 최고 10.3%

아이엠 그루트

조세호, 딘딘에 드디어 빚 갚았다…‘1박2일’ 시청률 최고 10.3%

익_4r1pu2 635 25.09.29

202509291223496710_1_20250929122612395.jpg?type=w647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41538

 

지난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펼쳐진 여섯 멤버의 '쩐쟁이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7.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기상 미션을 전원 성공시킨 멤버들이 실패 시 등산을 할뻔했던 전말을 듣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식당으로 향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3%까지 치솟았다.
 

(중략)

 

저녁 식사 후 '1박 2일' 팀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 '신출귀몰 도깨비방망이'를 진행했고, 암전이 거듭되면서 멤버들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게임을 이어나갔다. 최종 결과 김종민, 딘딘, 유선호의 야외 취침이 확정됐지만, 조세호는 이전 여행 당시 수술 여파로 본인 대신 야외 취침을 했었던 딘딘에게 "오늘은 제가 밖에서 잘게요"라며 실내 취침을 양보했다. 그렇게 밤 12시 30분이 돼서야 여섯 멤버는 취침에 돌입했다.
 

'부자 1번지' 의령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유쾌하면서도 치열한 '쩐의 전쟁'을 펼쳤다. 특히 경매로 진행된 저녁 식사부터 제작진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은 기상 미션까지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리얼한 재미를 선사했다.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