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오늘(9일) "빈스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경청'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경청'은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수학 강사 정승제가 진행한다.
디지털 싱글 '차차차(CHA CHA CHA)'에 지드래곤이 참여하게 된 과정, 자신에게 음악적 영감을 준 아티스트와 프로듀싱 철학 등을 들려준다. 빈스는 빅뱅, 태양, 블랙핑크, 리사의 대표곡들을 작업한 프로듀서로,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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