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폭우 속 5만 명 떼창…‘롤라팔루자’ 무대 비하인드 방송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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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폭우 속 5만 명 떼창…‘롤라팔루자’ 무대 비하인드 방송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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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16903

출처 전문

 

아이브(IVE)의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 무대 비하인드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시즌1의 마지막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오는 17일 KBS 2TV에서 방송되는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는 아이브 가을, 레이, 리즈, 이서가 스튜디오를 찾아 세계 4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숨 가쁜 여정을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역대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 대상, 신인상 석권, 포브스 ‘아시아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선정 등 화려한 기록을 써온 아이브는 2년 연속 ‘롤라팔루자’ 초청을 받아 올해는 메인스테이지 피날레를 장식하는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20시간의 장거리 비행 직후, 아이브는 시차 적응도 없이 리허설에 돌입한다. 밴드팀, 댄스팀과 함께 편곡된 사운드와 변형된 안무 및 동선을 실전처럼 맞춰보며 ‘프로’ 아이브의 면모를 보여준다. 공연 전날 발생한 ‘돌출 무대’ 돌발 이슈에도 리더 유진은 침착하게 팀을 이끌며 위기 대처 리더십을 발휘, 멤버들 전원 또한 동선을 새롭게 숙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공연 당일 폭우와 강풍 속에서도 틈새 연습을 멈추지 않던 아이브는 글로벌 떼창을 이끌며 5만 명 관객이 하나 되는 순간을 펼쳐 보인다. 폭우 속에서도 ‘롤라팔루자’의 피날레 무대까지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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