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박서진 여동생, 가난해 생일도 못했는데..유람선 초호화 파티 '울컥'(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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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감량' 박서진 여동생, 가난해 생일도 못했는데..유람선 초호화 파티 '울컥'(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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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56888

 

오는 26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효정을 위한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충실히 했던 효정에게 눈물이 쏙 빠지는 특별한 생일 파티 약속을 했던 박서진은 이날 27번째 생일을 맞은 효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박서진은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과 바쁜 부모님 탓에 제대로 된 생일 축하를 받아본 적 없던 효정을 위해, 비밀리에 유람선을 통째로 대관하고 고급 뷔페까지 마련해 초호화 깜짝 생일 파티를 기획한다. 하지만 생일에도 자신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가족에게 서운함을 느낀 효정은 혼자 케이크 초를 불며 쓸쓸하게 자축한다.

 

중략

 

효정 몰래 준비한 박서진 가족들의 깜짝 생일파티 현장은 오는 26일(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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