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70738
전문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이 효정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최근 가족을 챙기기 위해 삼천포와 인천을 자주 오간다는 효정은 이날도 삼천포에서 올라와 쉬지 않고 집안 정리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오랜만에 돌아온 효정이 반가운 박서진은 괜한 잔소리로 말을 건네지만, 효정은 평소와 달리 무반응으로 일관하며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이어 박서진은 최근 효정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엄마의 깜짝 전화를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무슨 일이 있느냐는 박서진의 물음에 효정은 아무 일이 없다고만 대답하고, 이에 답답함을 느낀 박서진은 마음과 다르게 화를 내며 둘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다. 결국 두 남매는 서로 감정을 터뜨리고 격한 말다툼을 벌인다.
이후 효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었던 속내를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부 사람들의 거친 행동과 이유 없는 비난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 효정은 그동안 이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유를 어렵사리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