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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데뷔 첫 부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CATCH THE YOUNG 부산 단독 콘서트:Blossom in Busan(블라썸 인 부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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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라썸 인 부산' 콘서트는 캐치더영의 데뷔 첫 부산 단독 콘서트다. 그간 캐치더영은 '2024 굿밤 콘서트 in 부산', 부산 해운대 버스킹 등 다채롭게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탄탄한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YOUTH POP-ROCK(유스 팝 록)'이란 고유 장르로 이목을 모은 캐치더영은 '2024 인천 펜타포트'를 비롯해 'JUMF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굵직한 공연을 통해 차세대 밴드계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캐치더영은 이 기세를 몰아 부산에서도 당찬 록 스피릿을 전하며, 완성형 밴드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에 개최되는 캐치더영 부산 단독 콘서트 'Blossom in Busan'의 티켓은 28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