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역주행…하루 인세만 1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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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역주행…하루 인세만 1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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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임주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05829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가수 임주리 모자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대선배 임주리와 그의 아들이자 트로트 가수 재하를 맞이하기 위해 집 단장을 한다. 박서진은 아침 일찍부터 청소는 물론 레드 카펫과 풍선 장식까지 준비하고, 이에 감동한 임주리는 배우처럼 포토타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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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임주리의 대표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임주리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발매 후 7년이 지나 뒤늦게 역주행하게 됐고, 당시 하루 인세만 1800만 원을 받았을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다"라고 밝힌다.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트로트 스타가 된 박서진 또한 "행사를 하루에 최대 일곱 번까지 한 적 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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