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해선 안 될 말"..박서진 오열→둘째 형 최초 공개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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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해선 안 될 말"..박서진 오열→둘째 형 최초 공개 [살림남]

익_v5xi23 537 24.02.1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214351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가수 박서진의 둘째 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지난주 설을 맞이해 고향 삼천포를 찾은 박서진은 이날 부모님께 차려드린 건어물 가게에 방문한다. 아무도 없는 가게에 들어간 박서진은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한 남성과 마주치자 "가게 비우고 어디 갔다 왔냐"라며 잔소리를 시작한다.

박서진이 마주한 사람은 그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둘째 형 박효영으로, 박서진은 "부모님이 재혼하셨다. 아빠 쪽에 아들이 셋이 있었는데 큰형과 셋째 형이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고, 둘째 형은 우리집의 또 다른 가장 같은 존재다"라며 둘째 형을 소개한다.

 

중략

 

박효영은 "큰형이 죽기 전에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던 게 가장 후회된다"고 어렵게 고백한다. 이를 들은 박서진은 눈물을 흘리고, 박효영은 박서진에게 "늘 고맙다. 너도 이제 마음을 좀 내려놔라"라며 위로를 전한다. 진심 어린 두 형제의 대화에 이를 지켜보던 녹화 현장 또한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 네 형제의 가슴 아픈 사연은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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