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t8w3n
1.2k
23.05.27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858429
출처 전문
경서는 지난 19일 청계광장과 23일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ONGOING (온고잉)’ 발매 기념 버스킹 투어를 개최하고 음악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버스킹 투어에서 경서는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서의 힙한 스타일링 속 자유롭고 발랄한 기운과 건강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밴드 연주자들과 함께한 경서의 라이브 공연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서는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을 노래했고, 트로피컬 댄스팝 장르의 수록곡 ‘궁금해’로는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밤하늘의 별을(2020)’, ‘나의 X에게’, ‘고백연습’ 등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도심을 달콤하게 물들였다.
경서가 오늘(26일) 오후 6시 발매한 첫 미니앨범 ‘ONGOING’은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을 포함해 ‘다시 또, 봄’, ‘봄이야’, ‘궁금해’, ‘널 이해했다면 우린 달라졌을까’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5곡으로 리스너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