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nter.etoday.co.kr/news/view/236412
전문
28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배우 류승수와 김호영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떠나 '심박수 끌어올려 투어'를 선사한다.
여행 둘째 날 류승수와 김호영은 조호르바루 로컬 즐기기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현지인만 안다는 조호르바루 먹자골목 멜드럼워크에서 특별한 굴 오믈렛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한다.
이어 말레이시아식 빙수 첸돌을 먹던 중 류승수의 '먹뱉' 사고가 발생한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류승수의 모습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시즌2의 최초 먹뱉"이라며 웃음을 터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