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69o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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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0
(주어 하이키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

멜론 댓글


Izm 평론가 평

한줄요약하자면
“이 곡은 스스로를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지칭하여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때까지 힘내자고
노래한다. 가사 속 모든 것이 잘될것이라는 다짐이 음반의 핵심을 관통했다”
평 진짜 극찬이다…
작사 작곡은 영케이랑 홍지상이 했는데

가사가 진짜 찐임… (완전 위로되는 가사)

가사도 완전 좋고 멜로디도 뭔가 락밴드 느낌나서 존좋이야 ㅠㅠ
나도 한번 듣고 빠져서 계속 영업하는중,,,

+) 이미주도 추천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