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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예술인한테 최고의 칭찬이라는 미친 사람
김준수가 국립창극단에 소속되어 있는 창극배우인만큼
첫소절부터 바로 심청가 속 심봉사로 몰입해서 끝까지 숨도 못쉬고 보게 만듬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