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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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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뉴비트가 리더 박민석의 개인 티저 공개를 끝으로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함께한 컴백의 서막을 열었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1월 1일과 2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마지막 주자 박민석의 개인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먼저 공개된 영상(커넥팅 시그널) 속 박민석은 잔디밭의 징검다리를 따라 걸어 집 앞에 도착한다. 그는 문이 열리자 환한 미소와 함께 분홍색 선물 상
자를 건네 풋풋한 두근거림을 안겼다.
이어 박민석은 화이트(Kitten by Sunlight)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흰색 민소매 상의와 연청 데님을 매치해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편안하지만 시선을 끄는 존재감을 보여준다.
블랙(Demon by Midnight) 버전에서는 컷아웃 디테일의 올 블랙 의상과 길게 연장된 붉은 네일로 다크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젖은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24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