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조세호, 새해부터 ‘실내취침’ 운수대통…최고 11.8% (1박2일)[종합]

아이엠 그루트

‘새신랑’ 조세호, 새해부터 ‘실내취침’ 운수대통…최고 11.8% (1박2일)[종합]

익_w03yh2 163 25.02.10

‘새신랑’ 조세호, 새해부터 ‘실내취침’ 운수대통…최고 11.8% (1박2일)[종합]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7752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북도 진안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복 있는 녀석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8.7%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퇴근 미션에 당첨된 김종민과 유선호가 108배를 끝내고 소원을 비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2.7%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

.

저녁식사 후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다시 모인 멤버들은 각자 획득한 복조리 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잠자리 복불복 추첨권을 지급받았다. 복권처럼 동전을 긁어서 나오는 추첨권 결과에 따라 실내 취침과 야외 취침의 운명이 가려지는 가운데, 저녁 복불복에서 1등을 차지했던 딘딘과 조세호가 실내 취침까지 당첨되며 기쁨의 포효를 터뜨렸다.

두 사람은 “올해 우리 뭔가 된다”라며 환호했고, 야외 취침에 당첨된 나머지 멤버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추가로 실내에서 취침할 1명을 가리는 구제 미션에서는 유선호가 승리하며 조세호, 딘딘과 함께 아늑한 숙소에서 밤을 보냈다.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