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뺀 데프콘 “날 반려동물로 맞이해줄 반려인 만나고파” 선언(동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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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뺀 데프콘 “날 반려동물로 맞이해줄 반려인 만나고파” 선언(동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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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뺀 데프콘 “날 반려동물로 맞이해줄 반려인 만나고파” 선언(동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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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데프콘이 올해 자신의 반려인을 찾겠다며 새해 핑크빛 목표를 공개했다.

2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이하 동훌륭) 12회에는 흔한 듯 흔하지 않은 다양한 애니캠이 공개된다.

오프닝에서 MC들은 최근 실시된 앙케트 조사에서 '생활에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것' 1위로 '반려동물'이 선정됐다고 밝힌다. 이에 데프콘은 본인의 2025년 목표로 "저를 반려동물로 맞이해 줄 수 있는 반려인을 만나고 싶다"고 깜짝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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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양쪽 팔을 걸치고 왕 자세로 유모차를 타는 강아지 '토토'가 등장한다. 흔하지 않은 자세에 장도연과 은지원은 "저렇게 꼿꼿하게?", "이렇게 앉기 쉽지 않은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또한 ‘동물은 훌륭하다’ 4회에 등장했던 사고로 앞발을 잃은 고양이 '러블리'를 만나기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직접 출동한다. 김명철 수의사는 '러블리'에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환경 개선 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맞춤 솔루션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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