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올해 최고의 운세 주인공

아이엠 그루트

‘1박 2일’ 문세윤, 올해 최고의 운세 주인공

익_y0b9p6 12 4시간전

‘1박 2일’ 문세윤, 올해 최고의 운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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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복’을 찾아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북도 진안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8.8%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준이 ‘그려보세호’ 미션에서 다급한 나머지 기마자세로 제시어를 설명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3.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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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콘셉트를 ‘복 있는 녀석들’이라고 소개한 제작진은 “복조리를 많이 모으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며 복조리 쟁탈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폐교를 개조한 한 카페로 이동한 멤버들은 그 곳에서 SBS ‘신들린 연애’ 출연으로 유선호와 구면인 역술인 허구봉과 만났다.

‘1박 2일’ 팀은 맏형 김종민을 시작으로 역술인과 함께 한 명씩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운세 풀이가 끝난 후 역술인은 복조리 한 개가 주어지는 ‘2025년 최고의 운세’ 주인공으로 문세윤을 선택했고, 문세윤은 초반부터 복조리를 연달아 손에 넣으며 ‘복 있는 녀석들’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새해를 맞아 이번 여행에 나선 ‘1박 2일’ 팀은 돈독해진 케미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문세윤이 미션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복 있는 녀석들’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하위권 멤버들의 대반전이 펼쳐질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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