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북미 6개 도시 이어 남미 아우르는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 순항

아이엠 그루트

VAV, 북미 6개 도시 이어 남미 아우르는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 순항

익_54x0ui 808 20.02.29

VAV, 북미 6개 도시 이어 남미 아우르는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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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AV가 북미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남미로 기수를 돌린다.

29일 VAV의 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전 아메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그랜드 투어에 돌입한 VAV가 시카고, 뉴욕, 토론토, 달라스, 애틀랜타까지 6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의 이번 투어는 2018년, 2019년에 이은 세 번째 북미 투어로 한층 커진 규모와 팬들의 함성 속에서 1막을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7인 완전체 ‘쓰릴라 킬라(Thrilla Killa)’ 무대부터 멤버 에이노의 자작곡 ‘런웨이(Runway)’ 그리고 세계 팬들을 위해 쓴 멤버 로우의 영어곡 ‘유 토트 미 러브(You Taught Me Love)’ 그리고 영어와 스페인어 버전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까지 투어를 통해 최초 공개하는 무대가 대거 등장했다.

VAV의 이번 투어는 북미와 남미의 주요 도시를 한 번에 아우르는 K팝 보이그룹 최초의 투어라는 점에서 의의를 더한다.

남미로 기수를 돌리는 VAV는 콜롬비아,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까지 8개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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