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달소 멤버 현진,비비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했는데

여기 회사가 찾아보니까 대표가 전 회사 블록베리에서 이사를 하다가

최근 따로 차린 회사라고함

이달소 앨범 A&R에도 참여했었고

레이디스코드 앨범에도 참여했었음

(동방신기 매니저로 처음 업계에 발을 들인듯)

그 인연으로 시아준수 형 매니저도 했었고

스카프라는 걸그룹도 만들었다고 함

다행이 현진 피셜 8년동안 같이 일한 회사 직원이라하고 경력도 많아서

블베랑 소송하고 나갔는데 믿고 간거면 좋은분일거라고 오빛들은 믿고있음…ㅠㅠ

근데 지금 현재 달소팬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게 말이 나오는게 있는데

씨티디이엔엠 로고를 보면

12개의 점이 있고 2번째,5번째에 노란색과 분홍색으로 채워져 있음

근데 멤버 프로필을 자세히 보면

현진은 2번째에 노랑점이있고

비비는 5번째에 분홍점이있는데

각각 달소 활동할 때 상징하는 색깔들임…

(심지어 현진이는 2번째 공개멤, 비비는 5번째 공개멤임)

이거 때문에 씨티디이엔엠 사장도 달소를 다시 모으고 싶은거 아니냐고

말이 엄청 나오고있는데…

현진이는 이달소가 12명임을 항상 강조 해왔고

외국멤 비비랑 같이 소송해서 나간점을 보아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중임 ㅠㅠ

뭐가 되도 진짜 멤버들 다 모이는날 언젠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