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1ir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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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민아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죽어가실때 민아가 슬퍼하고 소식 들으면 눈물 나고 만나러 가고 싶어 할때마다
긴또깡좌가 갈구고 우리가 니 눈치 봐야 하냐 분위기 흐리지 말고 성실하게 일 해라 이러면서 별거 아닌 거 마냥 했다 함.
근데 나중에 자기 아버지 돌아가실땐 자기 못하게 했던거 다 했다는 소식 들음.
그러니깐 아버지 돌아가실때 생겼던 상처가 다시 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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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몇수앞을 본거지..ㄷㄷㄷ







익_WJkc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