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故 설리와 관련된 이야기와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현재 제작 중이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MBC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정확한 방송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에는 생전 故 설리의 이야기와 함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비롯해 가족 등의 인터뷰이 담길 전망이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사망 1주기를 앞둔 故 설리를 추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