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2072200
컴백을 앞둔 그룹 '케플러(Kep1er)'가 색다른 조합으로 매력을 전했다.
Y 매거진은 케플러 멤버 샤오팅, 김채현, 히카루와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뷰티풀 스트레인져(BEAUTIFUL STRANGER·아름다운 이방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세 멤버는 반항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간 보여준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과 반전되는 낯설고도 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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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플러는 오는 2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매직 아워(Magic Hour)'를 발매한다. 이어 10월 도쿄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