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0o72vm
702
20.12.02
에스파 윈터가 생애 첫 라디오 출연 소감을 밝혔다.
12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에스파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에스파가 첫 라디오다. 예능도 처음이고 다 처음이잖냐. 제일 신기한 거 뭐냐"고 물었다. 윈터는 "김영철을 보는 거다. 사실 김영철을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카리나는 "윈터와 연습생 때 청담 사거리에서 김영철을 본 적 있다. '와 연예인이다'했다"고 덧붙였고 김영철은 "김영철 보는 것부터 신기하냐"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