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前매니저 임송, 6개월간 無수입에 빚도 떠안아 30kg 빠져

아이엠 그루트

박성광 前매니저 임송, 6개월간 無수입에 빚도 떠안아 30kg 빠져

박성광 前매니저 임송, 6개월간 無수입에 빚도 떠안아 30kg 빠져

최근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매니저 일을 그만둔 뒤 고향에서 새 출발을 한 임송을 만나기 위해 경남 창원을 찾았다. 임송은 과거 박성광과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병아리 매니저’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임송은 예전보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박성광 이솔이 부부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임송은 무려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는데. 이날 방송에는 살이 많이 빠지게 된 특별한 이유 또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임송은 매니저 일을 그만둔 후의 근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6개월간 월급을 못 받았으며, 야심 차게 시작한 카페는 장사가 잘되지 않아 빚까지 생겼다는 것. 임송의 충격적인 근황 고백에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물론 지켜보던 MC들마저도 “힘들었겠다”,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