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데뷔 첫 광고 모델이 됐다.
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는 최근 ABC마트의 러닝 전문 브랜드 써코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2일 첫 번째 EP '체크-인(CHECK-IN)'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블리처스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 가운데 블리처스는 데뷔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글로벌 슈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4세대 진격돌'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브랜드 측은 "노래, 랩, 춤, 프로듀싱, 외국어 능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블리처스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완벽한 슈즈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