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최고 시청률 10% 넘었다···본격 ‘쩐의 전쟁’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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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최고 시청률 10% 넘었다···본격 ‘쩐의 전쟁’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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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68984

 

‘1박 2일’ 멤버들의 지독한 ‘쩐쟁’이 시작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펼쳐진 여섯 멤버의 ‘쩐쟁이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6.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조세호, 이준, 유선호가 패자 팀 식사로 등장한 무절임초밥과 냉육수를 먹으며 다음 승리를 고대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6%까지 치솟았다.

이날 ‘1박 2일’ 팀은 럭셔리 저녁 식사를 걸고 이른바 ‘쩐의 전쟁’에 나섰다. 김문철 팀(김종민∙문세윤딘딘)과 호준호(조세호∙이준∙유선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사 먹기 위해 필요한 엽전 획득 레이스에 돌입했다.

 

[중략]

 

공원에서의 미션을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엽전과 점심 식사가 동시에 걸린 점심 미션 ‘안목퀴즈쇼 진품명품’에 돌입했다. 모두의 의견이 갈리는 알쏭달쏭한 퀴즈들이 출제된 가운데, 호준호 팀보다 한 문제를 더 맞힌 김문철 팀이 점심 식사를 획득했다.

승자 팀에게 푸짐한 의령 소바가 주어진 반면 패자 팀에게는 맨밥에 무절임만을 올린 무절임초밥이 제공되며 양 팀의 희비는 더욱 극명하게 엇갈렸다. 의령의 특산물로 만든 최고급 럭셔리 저녁 식사를 맛보게 될 팀은 누가 될지, 또 어떤 기상천외한 미션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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