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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돈을 많이 벌어 카페를 차린 거 아니냐"는 시선에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요양차 내려온 것이다. 할 수 있는 대출 다 끌어모아 시작한 것"이라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전)회사가 많이 어려워졌다. 월급도 못 받았다"고 말했다. 6개월 넘게 월급을 못 받았다는 임송은 "서울에서는 계속 마이너스였다"고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