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미리 보는 데뷔조? '에이스' 천준혁→'성장캐' 우경준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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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미리 보는 데뷔조? '에이스' 천준혁→'성장캐' 우경준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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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참가자들이 성장을 거듭하며 최종 데뷔조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피네이션(P NATION)과 JYP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치열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JYP 라운드를 마치고 대망의 피네이션 라운드를 앞둔 상황에서 '라우드' 속 참가자들의 성장과 활약도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을 예비 팬덤으로 변모시키는 '에이스' 참가자들이 '라우드'의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 이유 있는 1위 #천준혁 #케이주 #이계훈

가장 최근 방송된 JYP 라운드는 음악창작, 댄스창작, 아이돌 등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조에서는 이계훈, 케이주, 천준혁이 1위에 오르며 자신들의 능력치를 싸이, 박진영과 시청자들에게 확인시켰다.

먼저 춤과 노래를 겸비해야 하는 아이돌 조 1위 천준혁은 피네이션 연습생 단체 무대였던 'WIN (윈)'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라드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싸이의 권유에 힙합을 접하고 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만든 천준혁은 말 그대로 완성형 참가자다. 2라운드 '부메랑' 무대에서는 "흠 잡을 데 없다"는 극찬을 받은 데 이어 3라운드 때는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라는 무대 아래 미담도 공개돼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케이주는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해 일본에서 온 유학생 참가자다. 1라운드 때 케이주의 창작 댄스를 본 싸이는 3단계까지 한번에 직진하며 "이런 걸 스타성이라고 한다"라고 감탄한 바 있다. 박진영은 3라운드 심사를 통해 "예전에 비를 처음 봤을 때가 떠오른다. 교만하거나 흐트러지지만 않으면 될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케이주가 '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월드 스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계훈은 JYP엔터테인먼트 최장 기간 연습생답게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사전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3라운드에서 선보인 자작곡 '개화'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고, 이에 싸이는 모든 조를 통틀어 가장 높은 팀 점수인 100점을 선사하며 "한국의 것이 팝과 세련되게 적절히 만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네이션 라운드에서 이계훈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관심을 모은다.

▲ '성장 캐'란 이런 것 #우경준 #김민성 #이동현

'라우드' 참가자들은 아직 데뷔를 하지 않았기에 성장 가능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는 우경준, 김민성, 이동현의 모습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우경준은 프로듀서 싸이와 박진영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라우드'의 대표 비주얼이다. 초반에는 감정 표현에 서투른 모습이었지만 각 라운드를 거치면서 제일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참가자이기도 하다. 피네이션 연습생일 때부터 우경준을 지켜봐온 싸이는 가장 최근 방송에서 "감정 폭발의 조짐을 봤다. 내가 본 우경준 중에 가장 큰 감정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우경준의 포텐이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김민성은 2라운드 팀 대결 당시 '부메랑' 무대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3라운드 안무창작으로 선보인 '품행제로' 무대에서 자신감과 여유를 마음껏 드러냈다. 이에 싸이는 "김민성의 재발견이다. 기억하겠다"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싸이와 박진영은 물론, 시청자들의 뇌리에도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김민성이 피네이션 라운드에서는 또 어떤 무대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이동현은 '라우드' 1회 첫 참가자였다. 매력 무대에서 선보인 시 낭송은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음악보다 운동을 더 오랜 시간 해왔던 이동현 역시 '라우드'와 함께 성장 기록을 쓰고 있다. 가장 최근인 3라운드 'AIRPLANE (에어플레인)' 무대에서도 그의 스타성이 빛을 발했다. 점점 아이돌 가수로서의 매력을 쌓아가고 있는 이동현이 피네이션 라운드를 거쳐 데뷔조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우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오는 17일 방송부터 피네이션 라운드가 시작된다. 예고편을 통해 '마라 맛' 경연이 예고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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