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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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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동료 아나운서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진짜 많이 충격받음…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그렇게 옛날도 아니고 불과 몇 년전인데




ㄴㅇㄱ
진짜 이랬다고… 선배들이?
심지어 박은영 아나운서 썰푸는거 보면 진짜







개 헬 스케쥴인데
이걸 다 소화했다고…



진짜 프로의식 대박이긴하다…
진짜 저 시절 아나운서들은 독기갑인거같아
저런 스케쥴을 소화하고 불평 하나 없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