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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0484
[뉴스엔 김명미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한 주의 마지막 도파민을 책임진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일요일 오후 9시 20분은 프로야구가 한 주에 치르는 6번의 경기가 모두 끝나는 시간대로,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한 주의 마무리를 특별하게 장식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자타공인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출연을 확정, 감독으로는 생애 첫 도전에 나선다.
초보 감독으로 변신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은 물론, 네 사람이 직접 발굴하고 성장시킬 각 출신 구단 연고지인 서울, 부산, 충청, 광주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예고됐다.
(중략)
또한, '날아라 슛돌이'부터 '씨름의 희열'까지 다양한 종목의 흥행을 이끈 '스포츠 예능 명가' KBS가 야심차게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도 이정욱 PD를 필두로 실력 있는 제작진이 모여 스토브리그, 경기장, 더그아웃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그림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