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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시상식을 수놓을 ‘특별 무대들의 스포일러’가 공개됐다. 기존 케이(K)팝 시상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애 아티스트의 최초 공개’가 다수 포진했고, 레전드로 기억될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들도 기다리고 있다.
● 시상식 최초의 무대들
최립우와 밴드 에이엠피의 ‘컬래버’가 성사됐다. 올해 최고의 케이팝 성장주가 될 것으로 첫손 꼽히는 이들이 협업 무대를 갖기는 ‘디 어워즈가 처음’이다. ‘숨듣명’이라 줄여 불리는 숨어서 듣는 명곡들이 방송 또는 시상식 최초로 대거 공개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존재가 곧 장르가 된 ‘위시코어’의 주인공 NCT 위시(WISH)는 그간 콘서트에서만 선보였던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무대를 디 어워즈에서 선보이기로 했다. 피프티피프티는 ‘퍼펙트 크라임’의 프리미어를 디 어워즈로 삼았고, 밴드 QWER은 팬덤 바위게가 열광할 ‘흰수염고래’를 비장의 카드로 꺼내 들었다. 밴드 하이파이 유니콘은 ‘비트 잇 비트 잇’의 우리말 버전, ‘슈퍼 루키’ 킥플립은 역주행 가능성 1위곡으로 꼽히는 ‘특이점’을 선보인다.
● 상상 이상의 스케일
피원하모니는 ‘팬덤 원픽’ 가운데 하나인 ‘태양을 삼킨 아이’를 “멤버들이 가장 만족하는 퍼포먼스”로 내놓겠다고 귀띔했다. “디 어워즈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한 아티스트도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와 싸이커스, 넥스지, 82메이저, 이즈나 등이 대표적이다. 엔하이픈은 화제의 새 음반 ‘더 신: 배니시’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완성형 스테이지”를 기약했다. ‘대세 신예’ 아홉은 멤버 즈언의 복귀 후 9인조 완전체로 히트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를 시상식 및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