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다나카 노래에 울컥 “고향서 만난 女 잊고 행복했으면” (박재범의 드라이브)

아이엠 그루트

헤이즈, 다나카 노래에 울컥 “고향서 만난 女 잊고 행복했으면” (박재범의 드라이브)

익_j08rh2 1k 23.04.10

헤이즈, 다나카 노래에 울컥 “고향서 만난 女 잊고 행복했으면” (박재범의 드라이브)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헤이즈가 다나카에게 감동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는 헤이즈가 출격했다.


이날 헤이즈는 최근 다나카 ‘와스레나이’ 곡을 듣고 많이 울었다며 “가사를 보면 네온사인 아래 넘어져서 누가 일으켜줬는데 너인 줄 알았다. 이런 가사들이 너무 공감가고 이 사람이 얼마나 이때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하면서 많이 들었다. 너무 좋은 노래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박재범은 “다나카 씨가 일을 하고 나서 지금 너무 잘 되고 있어서 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79057?lfrom=kakao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