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50대 포크의 신→7세 리틀 이선희, 미공개 무대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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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50대 포크의 신→7세 리틀 이선희, 미공개 무대 컷 공개

익_mlb452 942 21.10.12

'국민가수' 50대 포크의 신→7세 리틀 이선희, 미공개 무대 컷 공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544373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김유하, 김희석, 김동현, 이솔로몬 등이 뛰어난 실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대국민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7일 밤 전파를 탄 '국민가수' 첫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18.0%, 전국 시청률 16.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 시청률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무엇보다 '국민가수'는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K-POP 장르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역시 '국민가수'라는 찬사를 쏟게 했다. 먼저 '무명부' 박창근은 김광석의 '그날들'로 진한 포크 감성을 뿜어내며 마스터로부터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는 주인공이 됐다. 대학시절 김광석의 공연을 보고 음악을 시작한 뒤, 23년 간 무명가수로 살아야했던 드라마틱한 서사가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며 '국민가수'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참가자라는 대국민 응원이 쏟아졌다.

'초등부' 김유하는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로 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폭발적인 성량을 터트리며 '리틀 이선희'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김유하는 '국민가수' 공식 유투브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클립 영상수만 무려 100만 뷰를 훌쩍 넘기는 등 '말이 필요 없는 천재'로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모든 참가자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후략


제작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사람만 모으겠다고 한 제작진의 의도가 첫 회를 통해 드러난 것 같아서 기쁘다"며 '국민가수' 2회에는 마음을 뒤흔들어놓을 더욱 막강한 실력자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가수' 2회는 오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s://youtu.be/HgZqv1bTFYM 


https://youtu.be/L1g0mqZEv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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