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이사가 먼저" 한혜진, 행사 불참으로 억대 위약금 물게 돼

"기성용 이사가 먼저" 한혜진, 행사 불참으로 억대 위약금 물게 돼

배우 한혜진씨(36)가 영국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남편 기성용씨의 이사를 이유로 사전에 정해진 행사에 불참해 억대 위약금을 물게 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김선희 부장판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회)가 한혜진씨와 SM컬처앤콘텐츠(SM 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씨만 원고에게 2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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