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유산슬 '연예대상' 출연 맞다, 1집 활동 마무리"

MBC 측 "유산슬 '연예대상' 출연 맞다, 1집 활동 마무리"

트로트 계 신성 유산슬이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 무대를 꾸민다.


MBC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 "유산슬(유재석)이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에 오르는 게 맞다"고 밝혔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저녁 8시 45분 상암 MBC 미디어 센터 1층 공개홀에서 열리며, 유산슬은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1집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유산슬은 지난달 16일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등이 수록돼있는 앨범 '뽕포유'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유산슬은 지난 20일 데뷔 100일차를 맞았고, 22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를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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