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측 "무허가 펜션 운영 보도, 사실과 달라…법적대응"

김응수 측 "무허가 펜션 운영 보도, 사실과 달라…법적대응"

익_d5gf10 6.6k 19.12.09
김응수 측

배우 김응수가 충남 보령시에서 펜션을 무허가로 운영했다는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9일 한경닷컴은 김응수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운영 중인 '대천 통나무 펜션'은 보령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되는 불법 펜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민박용 주택의 경우 주인이 실거주를 해야 하지만, 김응수의 모친이 해당 펜션에 주소 이전만 해놓고 실제로 살지 않았다고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응수 측은 "현재 해당 내용을 언론에 제보한 후배와 소송 중에 있었다.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돈을 받고 펜션을 운영한 적이 없으며, 사실과 다른 기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