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응수, 무허가로 펜션 운영해왔다

배우 김응수, 무허가로 펜션 운영해왔다

배우 김응수, 무허가로 펜션 운영해왔다

배우 김응수(58) 씨가 운영 중인 펜션이 무허가 펜션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펜션이 위치한 지역의 경우 농림지역, 보존관리지역으로서 농어민 민박만이 운영될 수 있다. 농어민이 아닌 김 씨는 농어민 민박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조차 가질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김 씨는 2011년 12월 1일 해당 토지를 농어민 민박 운영을 할 수 있는 A 씨 명의로 우회 구매, 2014년 준공이 되자 같은해 4월 9일 자신의 어머니 명의로 등기를 이전했다.


또한 민박용 주택의 경우 민박사업의 주인이 반드시 현지에 등록하고 실거주를 해야 한다. 그러나 김 씨의 어머니는 2014년 3월 4일 해당 펜션에 주소 이전만 해놓고 실제로 거주는 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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