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박경 사재기 의혹 제기에 "명예훼손 유감, 법적대응

전상근, 박경 사재기 의혹 제기에 "명예훼손 유감, 법적대응

익_93i5az 7k 19.11.25
전상근, 박경 사재기 의혹 제기에

가수 전상근이 박경의 사재기 언급에 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 오드리는 11월 25일 "모 가수가 제기한 사재기 의혹은 사실 무근이다"고 주장했다.


전상근 측은 "해당 가수가 사실관계 확인없이 당사의 아티스트를 공개적으로 지칭하며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을 표하며, 당사와 전상근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거쳐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블락비 박경은 앞서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다음은 전상근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전상근 소속사입니다.


지난 24일 모 가수가 제기한 저희 아티스트에 대한 사재기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립니다.


해당 가수가 사실관계 확인없이 당사의 아티스트를 공개적으로 지칭하며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을 표하며, 당사와 전상근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거쳐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온라인 상에 지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자료를 취합한 뒤 강력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가수 전상근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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