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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4
24일 세상을 등진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28)의 일본 소속사 측이 빈소를 비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지만 일단 빈소 등은 비공개로 진행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다만 구하라의 부모님, 유족 측과 상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