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vkm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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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4
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인 가수 구하라(29)가 2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마켓뉴스는"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져있는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신고를 받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구하라는 절친한 설리를 떠나보내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