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GOT7 진영 앞에서 '겨땀 폭발'

전소민, GOT7 진영 앞에서 '겨땀 폭발'

전소민, GOT7 진영 앞에서 '겨땀 폭발'

진영을 보고 사심이 폭발한 전소민은 양세찬이 최리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자 발끈했다. 이어 그는 "야 너 한 번이라도 뭐할 때 도와준 적 있어?"라며 버럭 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실 소민이 지금 너한테 관심도 없어"라고 했고, 양세찬은 "진영이한테 질투 유발하려고 저러는 거야"라며 공감했다.


이어 전소민은 최리의 한국무용 개인기에 "나도 한국무용 배웠다. 복지회관에서 배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도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때 전소민의 겨땀이 폭발한 모습이 포착되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광수는 "아니, 김이 두 장이 붙어있더라. 김도 작은 김이 아니라 김밥용 김이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진영은 사투리 삼행시 개인기로 "전소민 누나, 소박하게 겨땀 났지만 민망해하지 마세요"라며 전소민을 격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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