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대본에 실린 임상춘 작가의 한 마디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대본에 실린 임상춘 작가의 한 마디

익_Fmkc 3.3k 19.11.09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대본에 실린 임상춘 작가의 한 마디

동백꽂을 피어나게 해주신

동백꽂 필 무렵 스텝님, 배우님, 감독님.

여러분의 여섯 달은 기적처럼 멋졌습니다.


동백꽃 피는 계절이면 따뜻하게 떠오를 여러분의 동백꽃이 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 존경합니다.


-상춘 올림-




대본 마지막화까지 탈고 끝냈고 15일 마지막 촬영 예정

마지막화 방송은 11월 21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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