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S5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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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6
질문 - 올해 가장 화났던일
(채팅읽는중) 어 위험해위험해................ 다들 안피디래
치요리,미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요리 : 보고있으려나 안피디..................
노에가 랩으로 분량받는걸보고 본인도 랩하면 분량을 얻을까싶어서 고민했었다는 미호
(분량얘기나오자 채팅창 안준영으로 폭주)
미호 : 뭐랄까 다들 안피디 얘기하는 타이밍이 있어. 지난번 치요리가 왔을때도 그랬다구
채팅창 : 그는 최악의 한국인
미호,미유 : (동시에봄.읽진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유 : 그래도 안피디님 편집까지 하시느라 잠도 못주무시고 멀티태스킹 하시잖아요. 연습생들에게 설명도 직접하시고 사생활이 걱정될정도로..
미호 : 맞아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었지 잠도 못주무시니까말야. 자 안피디얘기 그만합시다. 괜찮아요
토무 : 방송전에 면접땐 상냥하게 느꼈는데 한국와서보니 엥? 뭔가 변한것같았어
난 좋지도않지만 싫지도않아 그저.. 알수없는 사람이구나
여름인데 언제나 더운 자켓을 입고있었어. 저 분은 신진대사 다이조부일까(라고 생각했어)
프듀48 당시 경연준비하는데 한일연습생 통역하나도 안해주고 알아서 몸짓손짓 의사소통하게 냅뒀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