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찾아온 태연이 설리에게 마지막으로 한말

설리를 찾아온 태연이 설리에게 마지막으로 한말

익_u97v5w 1k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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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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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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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돼, 다시 만들면 되지”


설리가 초등학교5학년때
연습생들과 숙소생활을 처음 시작할때
태연,티파니와 숙소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 태연은 고등학생 설리는 초5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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