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v4y1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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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4
윤균상은 친오빠같은 느낌으로 계속 옆에서 챙겨주는 느낌이고
이서진은 언제나와 같이 무심한듯 툭툭 챙겨주고
에릭은 아이돌 선배답게 설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면서 설현이 어색함을 못느끼게 계속해서 챙겨줌
극도로 낯을 많이 가리는 설현이를 각자 스타일대로 챙겨주는데 훈훈함 터졌던 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