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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
기사를 본 일부 블랙핑크 팬들은 "지각은 사이 아니다"는 입장을 펼치며 온라인 상에 논쟁이 벌어졌다. 이들은 블랙핑크가 제시간에 맞춰 현장에 도착했지만 행사 진행 상황 탓에 불가피하게 무대에 늦게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행사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블랙핑크가 20분 정도 지각한 건 사실"이라며 "그 때문에 행사가 조금 지체되고 데이비드 베컴이 살짝 무대에서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스타뉴스에 지각 사실을 인정하면서 추가적인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100921415031857&type=3
YG도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