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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8

포지션 임재욱이 결혼 발표를 한 것과 관련해 측근이 박선영과의 핑크빛 로맨스 불발에 아쉬워하는 대중에 "두 사람은 가족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임재욱의 측근은 18일 TV리포트에 이같이 말하며 "박선영은 (임재욱의 결혼 발표 전부터)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귀띔했다.
측근은 이어 "사실 방송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