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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4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에프엑스의 10주년 광고를 내리라고 요구했다는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SM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에프엑스 10주년 광고를 내리라고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는 4일 에프엑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오프라인 광고를 준비했던 해외 팬들이 소속사의 반대에 부딪혀 광고비 환불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에프엑스 데뷔 10주년 광고 게재를 준비했던 것은 중국 팬들로, 이들이 4일 오전 "프로젝트 금지를 통보받았다"고 글을 올리면서 오해가 커졌다.
SM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에프엑스 10주년 광고를 내리라고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광고 운영회사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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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한 계정 들어가보니 플텍걸어놓음
그리고 서치해봤는데 인천공항에도 팬들이 10주년 광고했는데 그건 문제없이 진행되고있음








